뿔과 뿔사이의 간격도 일정하고 뿔의 원형도 다섯개 모두 일정합니다. 또한 뿔 밑에 시작점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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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둘 중 뭘 사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일반인들은 절대 모른다.

논데이트 제품의 인덱스는 끝모서리가 뭉툭한데 비해 데이트제품의 인덱스는 뾰족하군요.

근데 이 정도까지 비슷하게 표현 했다는 건 정말 많은 공을 들여서 제작한 것 같습니다.

둘째로 초기 퓨어타임에 샘플샷으로 나왔던 씨드웰러의 경우 핸즈에 입체감이 있었으나 실제 출시된 제품의 경우 핸즈가 평평하게 출시 되었습니다.

넷째로 야광점의 크기가 오리저널보다 약간 크며 인서트 각인 클린공장 숫자및 바들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 형태또한 클린공장 살짝살짝 틀어져있음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서브마리너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은 S급 레플리카 베젤에 홈이 있습니다. 이 베젤에 홈이 얼마나 일정한 간격, 그리고 표면의

각인의 깊이는 오리저널보다 더 깊어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부분은 오히려 입체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기에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케이스 쉐잎이나 러그각 베젤 각도까지 전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뽑혔습니다.

*이 리뷰를 보시고 레플리카 제품을 완벽히 파악하여 정품을 구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보이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레플 않은 듯한데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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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마감과 부드러운 폴리싱 상태는 입아프게 설명드릴 필요가 없지 싶습니다.

밴드에 들어가있는 내부 형상기억강판도 정품과 S급 레플리카 동일하게 적용을 하였습니다.